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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화현장입니다. 이번 주 읽어볼 만한 책들을 노유진 기자가 소개해드립니다. 코로나19로 인한 팬데믹을 거치면서 우리에게 익숙한 기술인 PCR. 과학자 케리 멀리스가 여자친구와 드라이브를 하다가 문득 생각난 아이디어에서 출발한 이 기술은 현대사회에서 많은 질병의 원인균과 바이러스를 검출하는 데 사용됩니다.
[문화현장] PCR 어떤 원리로 작동할까…'세균에서 생명을 보다'